[사진]영실업, 크로스 합체 기능 '바이클론즈' 출시 머니투데이 최부석 기자 | 2014.08.18 11:48 국내 대표 완구기업 영실업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크로스 합체 가능 변신로봇 '바이클론즈'를 선보이고 있다. 바이클론즈의 가장 큰 특징은 크로스 합체 기능으로 4종의 동물형 로봇이 상반신과 하반신으로 변형되어 2개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변신하는 기본적인 합체 기능 외에도 합체로봇의 상반신 하반신간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기능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국내 종단 지도자들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제시카 알바 "명품 몸매, 완벽한 시구~"송가연 '데뷔전 승리의 포효!'해미읍성 찾은 프란치스코 교황북측에서 전달한 고 김대중 대통령 5주기 조화인천 아시안게임, 한달 앞으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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