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영선 원내대표실 '문 없애고 방음벽으로'

뉴스1 제공  | 2014.08.14 16:30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집무실 출입문에 새로 설치된 방음벽 앞에서 당직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자리에서 당직자들은 출입문 틈으로 내부의 말소리가 흘러나와 사용치 않은 문에 방음벽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2014.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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