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강악화 이재현 '걷지 못하는 앙상한 다리'

뉴스1 제공  | 2014.08.14 14:10
(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조세포탈과 횡령협의로 수감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4일 오후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휠체어를 이용해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이 회장은 지난해 8월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이 나빠져 구치소와 병원을 오가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4.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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