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주상복합 인기 고공행진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파격할인분양

머니투데이 분양뉴스  | 2014.08.14 11:30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주택시장에서도 서울 중심권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들의 인기는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고급 주상복합은 단지 내 모든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편리한 주거환경 때문에 찾는 수요자들이 꾸준하다. 찾는 이가 많은 만큼 투자가치가 충분해 일반적으로 일대 부동산 시장을 이끄는 랜드마크라는 맏형 역할을 맡고 있다.

서울에서는 국제도시의 관문, 교통 메카로 평가 받는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주거·비즈니스·쇼핑·문화·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은 서울의 심장에 위치함은 물론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남산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임에도 파격적인 분양가 할인을 제시하고 있다. 이곳에 들어선 아파트 전용 128~149㎡의 경우 원분양가에서 20% 할인, 전용 181~208㎡는 최대 41% 낮춰진 최고 11억원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도 3000만원 정액제를 시행하고 있다.

단지는 완벽한 자연환경은 물론 우수한 교통 인프라, 문화·편의 시설 등을 확보하고 있다. 인근 단지가 흉내도 못할 넓은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한 일부세대는 인왕산·남산·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동쪽으로는 남산공원, 남쪽으로는 용산가족공원을 볼 수 있다. 주변에는 세종문화회관, 숭례문, 전쟁기념관 등의 문화시설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남대문시장,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서울의 심장부인 만큼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서울역은 단지와 바로 연결돼있는 지하철 1·4호선 뿐만 아니라 KTX·공항철도(AREX)가 지나고 앞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등 교통망도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지하 9층~지상 35층 규모로, 오피스 빌딩 1개의 동과 아파트 3개의 동 규모로 조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128~244㎡ 총 278가구 규모다. 이미 준공을 마쳐 즉시 입주 가능하다. 관심 있는 수요자는 사전 예약 방문 시 상담이 가능하며, 영화예매권 증정 이벤트도 참가할 수 있다.

분양문의: 02-775-0088.

베스트 클릭

  1. 1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2. 2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3. 3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4. 4 김정은 위해 매년 숫처녀 25명 선발… 탈북자 폭로한 '기쁨조' 실태
  5. 5 유재환 '작곡비 먹튀' 피해자 100명?…"더 폭로하면 고소할 것" 협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