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된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뉴스1 제공  | 2014.08.02 08:35
(포천=뉴스1)|한재호||103=

(포천=뉴스1)한재호 기자 = '포천 빌라 고무통 변사 사건' 용의자 이모 씨가 1일 오후 경기도 포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위해 영상진술실에 앉아 있다. 이씨는 남편 박모(51)씨 등 남성 2명을 살해한 뒤 이들의 시신을 포천 시내 자신의 집 고무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4.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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