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로 피서를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다. 여행 중 물놀이로 지친 몸을 쉴 수 있는 바닷가 근처 호텔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호텔나우가 추천하는 해안가 호텔 베스트 2위는 부산 해운대의 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이다.
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은 부산 지하철 해운대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특히 길건너에 바로 모래사장이 위치하고 있어 3분이면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객실에서는 탁트인 부산 앞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모던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방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투숙객은 로비에 위치한 비즈니스 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일아트 무료 시술 이벤트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추가요금 지불 시 요트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격은 슈페리어 더블 주중 기준으로 51만원대이나 호텔나우 앱을 이용하면 9만원대(주중 기준)에도 예약가능하다.
한편 호텔나우는 당일 남는 호텔 방을 최저가에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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