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장급 협의 23일 개최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 2014.07.18 14:20 이상덕 동북아시아국장은 이하라 쥰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오는 23일 서울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한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한·중, 수그러든 위안부 대응...왜?"위안부 강제동원 아니다 주장하면 징역7년" 이종걸 발의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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