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모님 앞에서 양키스 유니폼 입은 박효준

뉴스1 제공  | 2014.07.05 14:35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박효준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뉴욕양키스 입단식에서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박 선수의 부모.


한국인으로 역대 59번째로 미국에 진출하게 된 야탑고 3학년 박효준은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에 계약금 116 달러(약 11억 7000만원)를 받고 입단했다. 2014.7.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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