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범 김구 선생 후손 '병역명문가' 되다

뉴스1 제공  | 2014.07.04 13:1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한민구 국방부장관(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4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 김양 씨에게 병역명문가증서를 수여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병무청은 이날 열린 2014년 병역 명문가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한국광복군을 창설한 김구 선생 가문 후손 3대 가족 6명이 특별상(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3일 밝혔다.2014. 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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