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과 한국 고용정보원은 지난 5월 여성 고용률이 50.2%를 기록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25~29세 여성 고용률이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30~40대 여성들의 가사·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나 일자리 수치를 나타내는 양에 비해 질의 개선은 더디다는 지적이다. 2014.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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