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주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Justin Davis)' 코리아는 압구정 본점에서 '서머, 굿이브닝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클라라를 비롯해 그룹 엠블랙의 미르와 천둥이 참석했다.
이번 파티에서는 브랜드 VIP 고객과 패션 매거진 '엘르' '보그' '코스모폴리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스틴 데이비스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클라라의 섹시함을 표현한 '라라링'이 정식으로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날 클라라는 풍만한 가슴라인과 복근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착용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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