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1) 한재호 기자 =
(고성=뉴스1) 한재호 기자 23일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마차진리 야산에서 육군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이 군병력과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임 병장의 가족들이 투항을 설득하기 위해 군관계자들과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오후 수색대에 포위댄 채 10m거리에서 아버지와 대화하던 임병장은 옆구리에 총을 쏘고 자살을 시도했다.2014.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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