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벳쇼 고로 日 대사 초치

뉴스1 제공  | 2014.06.23 15:15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조태용 외교부 1차관(오른쪽)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해 일본의 고의적인 고노담화 훼손 움직임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2014.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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