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7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일본의 위안부 사과 받을 필요 없다", "일본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 등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14.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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