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의 영광을 위해'

뉴스1 제공  | 2014.06.10 16:5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D-100일을 하루 앞둔 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다.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부터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종합 2위를 굳건히 지킨 한국은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4.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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