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닥분수 '발 디딜틈 없네'

뉴스1 제공  | 2014.06.06 16:06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바닥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2014.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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