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대아레저산업 채무보증 연장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 2014.05.22 17:52
경남기업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대아레저산업의 신한은행과의 채무 202억8000만원에 대한 보증기한을 2015년 5월 22일까지 1년 더 연장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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