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병언을 찾아라'

뉴스1 제공  | 2014.05.22 17:25
(서울=뉴스1) 송은석 기자 =
(서울=뉴스1) 송은석 기자 22일 서울 종로구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의 수배전단지가 붙어 있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이날 잠적한 유 전 회장 부자에 대해 현상금을 걸고 공개수배를 했다.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은 5000만원, 장남 유대균 씨는 300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2014.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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