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 204억 대출원리금 연체발생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 2014.05.20 17:31
AJS는 지난달 28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금융기관 기한이익이 상실돼 총 203억7900여만원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대출원금은 190.9억원, 이자는 12.9억원이다.

AJS는 지난달 28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이달 8일 산업은행은 AJS에 기한이익 상실 통지문을 보냈다.

베스트 클릭

  1. 1 "지하철서 지갑 도난" 한국 온 중국인들 당황…CCTV 100대에 찍힌 수법
  2. 2 김호중, 뺑소니 피해자와 합의했다…"한달 만에 연락 닿아"
  3. 3 "1.1조에 이자도 줘" 러시아 생떼…"삼성重, 큰 타격 없다" 왜?
  4. 4 빵 11개나 담았는데 1만원…"왜 싸요?" 의심했다 단골 된 손님들
  5. 5 한국 연봉이 더 높은데…일 잘하는 베트남인들 "일본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