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 강태중 중앙대 교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또 강규한 국민대 교수, 황규홍 동아대 교수, 김승현 숭실고 교사 등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평가원 관계자는 "수능과 영어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포럼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 2014.05.20 11:11강태중 중앙대 교수 등 교육학자 참석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22일 서울 중구 정동 본원에서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방안 탐색'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강태중 중앙대 교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또 강규한 국민대 교수, 황규홍 동아대 교수, 김승현 숭실고 교사 등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평가원 관계자는 "수능과 영어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 강태중 중앙대 교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또 강규한 국민대 교수, 황규홍 동아대 교수, 김승현 숭실고 교사 등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평가원 관계자는 "수능과 영어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