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찰과 대치한 '가만히 있으라'

뉴스1 제공  | 2014.05.18 22:00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과 "세월호 추모 청년 모임" 소속 회원들이 18일 저녁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모인 시민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는 자본의 탐욕과 이윤을 위한 규제완화, 기업과 기관의 비리유착 등으로 인해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다며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4.5.18/뉴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3.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4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
  5. 5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