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만히 있으라"

뉴스1 제공  | 2014.05.18 21:35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과 "세월호 추모 청년 모임" 소속 회원들이 18일 저녁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모인 시민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는 자본의 탐욕과 이윤을 위한 규제완화, 기업과 기관의 비리유착 등으로 인해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다며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4.5.1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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