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월호 참사] 33일째... 팽목항의 기도

뉴스1 제공  | 2014.05.18 16:40
(진도=뉴스1) 박지혜 기자 =
(진도=뉴스1) 박지혜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33일째인 18일 오후 진도군 팽목항에서 스님들과 불자들이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방파제를 걷고 있다. 2014.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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