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본과 원칙을…'

뉴스1 제공  | 2014.05.18 16:2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18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5.18 청와대 만민공동회에서 밀양 송전탑 주민이 손팻말을 만지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자본의 탐욕과 이윤을 위한 규제완화, 기업과 기관의 비리유착(관피아), 비정규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로 인해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다며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4.5.18/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5 명동에 '음료 컵' 쓰레기가 수북이…"외국인들 사진 찍길래" 한 시민이 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