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월호 참사] 빈자리 늘어가는 진도체육관

뉴스1 제공  | 2014.05.18 11:25
(진도=뉴스1) 박지혜 기자 =
(진도=뉴스1) 박지혜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33일째인 18일 오전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 곳곳에 실종자 가족들의 빈자리가 늘어가고 있다. 2014.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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