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월호 참사] '사랑하는 딸'

뉴스1 제공  | 2014.05.17 13:55
=
(진도=뉴스1) 박지혜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32일째인 17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실종자 가족이 띄운 노란 종이배가 사고해역으로 향하고 있다.

이 종이배에는 "사랑하는 딸"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2014.5.17/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3. 3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4. 4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
  5. 5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