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병언 16일 소환 통보(2보)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황재하 기자 | 2014.05.13 14:35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이 유 전회장에 대해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피의자신분으로 소환을 통보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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