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월호 참사] 유병언 친형 유병일씨 '할 말 없습니다'

뉴스1 제공  | 2014.05.11 15:40
=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유 회장의 친형인 유병일 씨가 1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방검찰청을 한시간정도 일찍 도착해 칫솔을 들고 주변을 맴돌고 있다. 유 씨는 취재진을 피해 차량에 머물다 3시 넘어 다시 출석했다. 2014.5.11/뉴스1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 및 반론]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3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4. 4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
  5. 5 '100억 자산가' 부모 죽이고 거짓 눈물…영화 공공의적 '그놈'[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