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월호 참사] 서울시, 추모 기록화 사업 추진

뉴스1 제공  | 2014.05.11 14:3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세월호 참사 26일째인 11일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찾은 어린이들이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청계천과 서울광장을 수놓은 노란리본과 희생자 추모글 등 시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기록물을 수집해 미래유산으로 보존·관리하는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4.5.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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