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명예퇴직 21일까지만 접수…"영업재개 준비"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 2014.04.18 10:14
KT는 조직정비와 오는 27일 영업재개 준비를 위해 특별명예퇴직 접수를 애초 오는 24일에서 3일 앞당긴 21일 오후 6시까지만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명예퇴직 심사 날짜도 오는 23일로 당겨진다. 퇴직 발령일은 기존과 동일한 30일이다. 근속기간과 정년 잔여기간에 따라 받는 명예퇴직금 지급 처우는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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