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희소식을 간절히 기다리며'

뉴스1 제공  | 2014.04.17 12:40
(안산=뉴스1) 송은석 기자 =
(안산=뉴스1) 송은석 기자 17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고 소식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있다.

16일 밤 안산 단원고에서 열린 세월호 실종자 무사귀환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안산시민은 "우리 안산시민, 더 나아가서 우리 전국민들이 다함께 무사 귀환을 기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객선 침몰 사고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바램이 전 국민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2014.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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