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종합자산컨설팅회사 1위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엘자산관리본부(www.lfinance.co.kr)가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매년 국내에서 발생하는 소아암 환아가 1,500명에 이르고 있다. 김종호 대표는 소아암 가족들이 겪는 고통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정기적인 후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천진욱 사무총장, 차준 국장은 엘자산관리본부 남재익 전무, 김동순 본부장에게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며 담소를 나눴다.
현재 엘자산관리본부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인 봉사를 펼치고 있다.
엘자산관리본부는 종합자산컨설팅 회사로 빠르게 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시의사회, 인천시의사회, 경기도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경기도약사회, 충청도약사회, 경사도약사회, 전라도약사회, 경남물리치료사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전문직 자산관리 브랜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춰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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