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프라이드,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이틀째 下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 2014.04.17 09:13
뉴프라이드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17일 오전 9시12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날보다 78원(14.89%) 떨어진 446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5일 장후 최근 3개년 중 2개년 동안 대규모 사업 손실을 기록해 뉴프라이드가 관리종목에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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