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양국의 첫 국장급 협의를 마친 뒤 미소를 지으며 청사를 떠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단독 의제로 놓고 협의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4.4.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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