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화의 소녀상 국내 4번째로 성남시청에 안착

뉴스1 제공  | 2014.04.15 13:30
(성남=뉴스1) 이성래 기자 =
(성남=뉴스1) 이성래 기자 15일 오전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성남시 소녀상은 김운성(50)·김서경(49) 부부 작가의 작품으로 위안부 피해자 상징물로 제작해 국내에 설치된 네 번째 작품이다. 2014.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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