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개숙인 회장님

뉴스1 제공  | 2014.04.14 10:2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강덕수 전STX그룹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지난 8일 STX중공업 자금으로 다른 계열사를 부당지원하는 등 회사에 310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와 이 과정에서 회사자금 54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강 전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4.4.14/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여파?…선우은숙, '동치미' 하차 결정 "부담 주고 싶지 않다"
  2. 2 마동석 '한 방'에도 힘 못 쓰네…'천만 관객' 코앞인데 주가는 '뚝'
  3. 3 "지디 데려오겠다"던 승리, 이번엔 갑부 생일파티서 '빅뱅 팔이'
  4. 4 기술 베끼고 적반하장 '이젠 못 참아'…삼성, 중국서 1000건 특허
  5. 5 삼성 덕에 최고의 행운 누린 팀 쿡이 삼성에 던진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