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회의에 참석해 "이번 국회가 민생 국회의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새민련"의 적극적 협조를 촉구한다"며 "만약 그렇지 못하면 다가오는 6·4 지방선거는 민생 대 발목잡기 대결 구도가 돼 국민적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하고 있다. 2014.4.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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