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장애인의 달을 맞아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 내 갤러리H에서 자폐인 디자이너상품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자폐 장애인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세상에 알리고 장애인의 창의적인 일자리창출 및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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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百, 장애인의 달 맞아 자폐인 디자이너 상품 전시회 진행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4.04.07 13:22현대백화점이 장애인의 달을 맞아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 내 갤러리H에서 자폐인 디자이너상품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자폐 장애인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세상에 알리고 장애인의 창의적인 일자리창출 및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