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 이른 더위로 하절기 위생 관리 한달 앞당겨 시행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4.04.07 11:36

롯데마트가 7일 오전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이른 더위로 한 달 앞당겨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7일부터 9월 30일 까지 해당기간 동안 회, 김밥, 초밥류 상품은 기존 조리 후 7시간 이내에 판매하던 것을 5시간 이내로 2시간 축소하고, 선어, 어패류, 삶은 나물 및 선도 민감 조리식품의 경우 당일 판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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