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3주년 '석수'의 재탄생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4.04.07 10:47 하이트진로 음료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리뉴얼 출시된 먹는 샘물 '석수'를 선보이고 있다. '석수'는 1982년 출시된 국내 대표 먹는 샘물 제품으로 세계 3대 광천수 지역인 충북 청원군 소백산맥 지하 200m 천연 암반수를 사용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토니안 손 잡아준 핫젝갓알지'이병헌 '하객 카리스마'싸이 '지성이 결혼 만세~'박찬호 '포스는 여전하죠?'박소현 '마이크가 너무 무거워~'안정환-이혜원 '잉꼬부부 왔어요~'장예원 아나 '민폐하객 등극!'박지성 결혼식, ★ 총출동! 누구?윤아 '슈퍼슬림 바디라인!'엑소 '중국 콘서트 다녀올게요~'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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