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해자들에 막힌 '황제노역' 허재호

뉴스1 제공  | 2014.04.04 16:30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수백억의 벌금 미납 후 일당 5억원의 "황제노역"으로 논란이 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4일 오후 광주지검앞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후 차량을 타고 광주지검을 빠져나가려 하자 대주그룹 관련 피해자들이 허 전회장의 차를 막아서고 있다.2014.4.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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