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 문태종 '기회를 엿보며'

뉴스1 제공  | 2014.04.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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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이동원 기자 3일 오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3-2014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창원 L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문태종(창원 LG)이 천대현(울산 모비스)의 수비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역대 17차례 챔프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정상에 오른 횟수는 12번(70.6%)으로 LG는 불리한 상황에 몰렸다.2014.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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