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벚꽃 담다'

뉴스1 제공  | 2014.04.03 14:25
(창원=뉴스1) 이동원 기자 =
(창원=뉴스1) 이동원 기자 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서 관광객들이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을 즐기고 있다.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여좌천 일대는 미국 CNN방송이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50곳" 가운데 벚꽃 명소로 선정한 곳이다. 진해군항제는 진해 전역에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2014.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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