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벌써 벚꽃이 피었네'

뉴스1 제공  | 2014.03.30 13:5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30일 오후 주말을 맞이해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벚꽃 개화시기가 고온현상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13일 당겨졌다고 밝히며 여의도의 벚꽃 만개시기는 다음달 4-6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4.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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