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벌써 벚꽃이 피었네' 뉴스1 제공 | 2014.03.30 13:5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30일 오후 주말을 맞이해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벚꽃 개화시기가 고온현상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13일 당겨졌다고 밝히며 여의도의 벚꽃 만개시기는 다음달 4-6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4.3.30/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