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항소심 결심공판 출석한 유우성씨

뉴스1 제공  | 2014.03.28 15:1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시공무원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씨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공소유지를 담당하는 검찰은 27일 중국 당국에 의해 위조로 판명난 증거 문건 3개의 증거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또 진술 조작 논란이 일었던 전직 중국 공무원 임모씨에 대해서도 증인 신청을 철회하기로 했다. 2014.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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