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부업하며 수집한 개인정보로 '보이스피싱'

뉴스1 제공  | 2014.03.26 12:45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서울=뉴스1) 허경 기자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관계자가 "대환대출"을 미끼로 보이스피싱을 벌인 대출 사기조직의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서초경찰서는 과거 대부업을 하며 얻은 타인의 개인정보를 사용해 "대환대출"을 미끼로 보이스피싱을 벌인 혐의(사기 등)로 보이스피싱 3개 조직 총책 윤모(42)씨와 이모(33)씨 등 15명을 구속하고 김모(42·여)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2014.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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