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성이 살기 좋은 서울을 위해!'

뉴스1 제공  | 2014.03.24 15:3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2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에서 박원순 시장(앞줄 오른쪽 아래)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밤늦게(오후 10시~이튿날 오전 1시) 귀가하는 여성을 집까지 바래다주는 서비스로 16~28명의 스카우트가 자치구별로 활동한다. 2014.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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