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양피해자 '답답한 마음에...'

뉴스1 제공  | 2014.03.21 15:55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21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제3별관에서 열린 동양그룹 관련 5개 회사 관계인집회에서 한 채권자가 눈물을 닦으며 법정을 나서고 있다.

회생계획안은 담보 채권액 95%, 무담보 채권액 69%의 채권자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법원은 동양의 회생 계획안을 인가했다. 2014.3.21/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강형욱, 급여 9670원 입금…잘못 알고도" 전 직원이 밝힌 전말
  2. 2 김호중 공연 강행→소속사 폐업 이유…"미리 받은 돈 125억 넘어"
  3. 3 6세 손녀와 떠난 환갑 여행, 비극 됐다…35명 태운 유람선, 7초 만에 침몰[뉴스속오늘]
  4. 4 김호중 믿고 '100억' 투자했는데 "폐업"…카카오엔터 불똥
  5. 5 실물 사진 띄우고 "얼차려 사망 훈련병 지휘관은 여성"…신상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