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백화점도 도로위에 연결 통로가 있는데, 공장 간 연결하고자 관련 부서에 요구했으나, 일선 담당 분들이 소극적으로 판단, 관련 부서마다 해석이 달라.
글로벌 전문 기업들도 각 업무에 가장 잘 아는 분들로 통합된 단일 프로세스 혁신팀을 상시 운영. 추진팀에 더 보강되어 국가 프로세스를 창의적으로 혁신해 나가면 좋겠다.
최근 물량이 증가하면서 생산률 저하로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설비를 해외로 이전하려고 했었는데 이동 통로가 개선되면 경쟁률이 높아지고. 작은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이 나서서 큰 용기를 갖게 돼.
서울 반도체가 갖고 있는 세계 유일의 원천 특허 기술, 자외선 led 등이 창조 경제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 젊은 후배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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