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없는 정책이나 같다. 국민이 모르면 애쓰신 공이 없는 겁니다. 119는 모르는 국민이 없는 것처럼, 극단적 선택을 하는 분들을 위해 복지부에 복지콜센터 있다. 129다. 인지도가 낮다. 16%밖에 모른다. 서비스는 굉장히 발전했다. 이런 것을 알려야 한다.
모르면 무슨 소용이 있나. 스티커 만들어서 곳곳에 모든 어려운 국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를 하자. 지난 국무회의 때 얘기된 내용. 적극 알려야 한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각 분야마다 쉽게 수혜자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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